

2022년 1월 1일 오전 1시 5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서 새해 첫 아기가 출생했다고 웰스타 케네스톤 병원이 밝혔다.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8파운드 8온스의 체중으로 새해를 연 남아 아서 가브리엘 사토리는 마리에타 커플인 나이사-알레슨 사토리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다.
병원측은 아서가 새해 들어 웰스타 헬스 시스템에서 태어난 첫 아기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승은 기자 eunice@atlantak.com

2022년 1월 1일 오전 1시 5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서 새해 첫 아기가 출생했다고 웰스타 케네스톤 병원이 밝혔다.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8파운드 8온스의 체중으로 새해를 연 남아 아서 가브리엘 사토리는 마리에타 커플인 나이사-알레슨 사토리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다.
병원측은 아서가 새해 들어 웰스타 헬스 시스템에서 태어난 첫 아기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승은 기자 eunice@atlant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