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애틀랜타 소녀상 더욱 곱게…”

건립위원들 잡초 제거, 화단 가꾸기 나서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18일 브룩헤이븐시 블랙번 공원에 위치한 평화의 소녀상 주변의 잡초를 정리하고 화단을 함께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김백규 위원장을 포함한 건립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단 정리 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여름 내내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한편 가을을 앞두고 화단에 새로운 꽃을 심기 위해 자원하는 건립위원들과 작업에 나섰다”면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잊지 않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소녀상 건립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