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허, 아시안부동산협회 회장 선임

AREAA, 최근 전국총회서 2022년 집행부 선임

전국 42개 챕터, 회원 1만7천명 조직 수장 ‘영예’

 

애틀랜타의 팀 허(한국명 허다일) 한인 부동산 전문인이 미국아시안부동산협회(Asian Real Estate Association of America, AREAA) 2022년 회장에 선출됐다.

전국 42개 지역 챕터에 1만7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해 미국내 아시아계 경제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AREAA 회장에 동남부 지역 한인이 회장을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총회에서 차차기 회장을 미리 선출하는 전통을 지닌 AREAA는 지난 24일 보스턴에서 열린 2019 전국총회 (AREAA National Convention)에서 2022년 집행부 팀 허 회장과 함께 역시 한인인 브라이언 안 총무(Treasurer)를 선출했다.

팀 허 차차기 회장은 2020년까지 회장직을 수행하는 제임스 후앙 현 회장과 2021년 차기 회장인 에이미 콩에 이어 2022년 회장직을 수행한다. 팀 허 차차기 회장은 AREAA에서 회계와 총무, 챕터 지회장 등을 맡으며 지도자 수업을 쌓아왔고 전국부동산협회(NRA) 다양성위원장, 조지아부동산협회(GRA) 디렉터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허 차차기 회장은 “AREAA의 핵심 미션인 아시아태평양계의 주택소유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AREAA의 업계 파트너와 제휴 비영리단체 등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팀 허 AREAA 2022년 회장./AREA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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