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사의 ‘만행’…결국 경찰에 체포

바지에 용변 본 5세 어린이, 2시간동안 벌줘

심신 장애를 가진 어린 학생들을 돌봐야하는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특수교사가 오히려 어린이 학대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는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캅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프레이(Frey) 초등학교 특수교사인 켈리 루이스(56)는 지난달 21일 바지에 용변을 본 5세 어린이를 씻기지도 않고 2시간 동안 방치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루이스는 용변 보는 습관과 관련해 ‘참교육(proving a point)’을 시키겠다며 용변을 본 옷을 그대로 입히고 자리에 앉아있게 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지난 4일 루이스를 어린이학대 혐의로 체포했으며 체포영장에 따르면 피해 어린이는 엉덩이에 발진이 나고 정신적인 충격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루이스는 체포 직후 572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체포된 켈리 루이스/Cobb County Sheriff Office via WS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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