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해외동포는 대한민국 미래의 자산입니다”

미래통합당 글로벌 위원회 미동남부연합회 총회장 김기수

 

필자(왼쪽)와 김명찬 위원장.

한국 여야정당의 비례대표 공천순위 발표가 끝났다.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은 지난 11일, 미래통합당의 비레정당인 미래한국당은 16일 각각 비례대표후보자 명단이 사전유출돼 언론에 발표됐지만 일부 후보자의 자격미달과 당공헌도 결여논란이 빚어졌다.

이와 관련 미래통합당 최대조직인 중앙위원회(의장 김재경)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만일 이번에 중앙위 소속의 비례대표가 안나오면 탈당과 모든 당조직활동을 멈추겠다”고 발표했다.

선거기간중 가장 역동적이고 방대한 조직이 선거에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는 미래통합당의 참패로 나타날것이 뻔하다.

필자가 한국 정당의 해외 조직에 참여하고 비례대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이번 총선에서는 한명이라도 750만 재외동포를 대변하는 비례대표를 추천받게 돕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미래한국당에서는 아직 재외동포 비례대표 명단이 나오지 않았다. 미래통합당 중앙위원회 글로벌분과위원회 위원장과 재외동포위원회 부위원장 그리고 국책자문위원회 해외분과위원장을 맡아 미주를중심으로 세계각국을 직접 다니면서 해외조직을 만들고 있는 김명찬씨는 이번에 비례대표 신청자 명단에는 있었으나 아직 공천명단에는 나오지 않았다

세계 각국에 산재한 재외동포수는 750만명이다. 시민권자 480만명, 재외국민 270만명이며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재외국민 유권자수는 214만명이나 된다.

대선에서 몇십만표 차이로 대통령의 당락이 결정되는 형국에 재외국민유권자의 파워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이다.

지금 세계는 하나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불과 몇개월만에 한국을 강타하고 전세계를 흽쓸고 있다. 각 나라들이 국경을 폐쇄하고 사람들의 왕래를 제한하고 있다. 미국의 다우지수 폭락은 곧바로 세계의 경제를 강타하고 있다.

세계가 하나가된 지금 해외 각국에 퍼져있는 우리 해외동포들은 현지의 민간외교관이며 우리산업의 첨병역할을 한다. 이들이 전해주는 정보만 모아도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가야할 나침판이 된다.

해외동포는 우리가 해외에서 배울점을 알려주는 정보통이며 좋은 정치문화, 좋은 상품등을 우리에게 전해주는 역할도 맡고 있다. 우리 정치가 이들을 늘 염두에 두자는 의미에서 재외동포 비례대표는 반드시 필요하다.

각 당이 비례대표를 낸다는 것은 그 당이 어떤 분야, 어떤 그룹에 관심이 있는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재외동포 분야는 이제는 우리 정치가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중요한 부분임을 늦은 감이 있지만 꼭 상기해야 된다.

이번 총선에서도 여야 정당의 비례대표에서 재외동포가 빠져있다. 우리 정치가 한치앞을 보지 못하는 우물속의 개구리로 남겠다는 어리석은 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

*외부 기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3 thoughts on “[특별기고] “해외동포는 대한민국 미래의 자산입니다”

  1. 검머외들 나대지 말고 그 나라 갔으면 거기서 충실하게 그 나라 사람으로서 살아가세요 그게 애국입니다

  2. 뭘봐 님의 글에 전폭 지지합니다. 몇몇이 모여서 문제를 만든 모임을 사진을 찍어 보도해 내는 신문들은 더 문제이지요. 미국에 이민을 하지 말든지, 이민에 후회가 되면 한국으로 돌아 가던지 해야 합니다. 이 짓을 하는 어른들은 한인사회 내에서만 어슬렁 거리기에 깜깜하지만 그의 아이들은 학교와 곳곳에서 계속 왕따를 당하고 있지요. 그러니 아이들도 한인사회에서 맴돌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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