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애틀랜타 행사 입장료는?

최소 2800달러 도네이션 해야 오찬 참석가능

원탁회의 10만달러, 사진촬영은 3만5천달러

오는 8일 펀드레이징을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려면 얼마가 필요할까?

공화당 전국위원회(RNC)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오찬 모금행사에 입장하려면 최소한 1인당 최소 2800달러를 헌금해야 한다. 또한 트럼프와의 원탁회의(roundtable meeting) 참석을 위해서는 무려 10만달러를 내야 하며 대통령과 사진촬영을 하려면 최소한 3만5000달러의 수표가 필요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애틀랜타를 방문하는 주된 이유는 자신의 최측근인 데이빗 퍼듀 연방상원의원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모금행사의 목적 자체가 민주당의 공격을 받고 있는 현직 상원의원들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 마련이다.

퍼듀 의원은 상원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트럼프를 지지하고 있으며 지난달 월드시리즈 5차전 관람당시 트럼프와 동행해 큰 화제가 됐다. 이와 관련 민주당 후보들은 “퍼듀 의원은 맹목적으로 트럼프에게 충성하는 꼭두각시”라고 비난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데이빗 퍼듀 의원(오른쪽)/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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