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는 우리 권리이자 자손들을 위한 일”

CPACS- AAAJ 라이드 및 투표소 동반 서비스 제공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대표 김채원)와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애틀랜타지부(AAAJ,대표 스테파니 조)가 한인 시니어 16명을 대상으로 라이드 및 투표소 도우미동반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28일 오전9시 에쉬포드 랜딩 노인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인 시니어들은 CPACS에서 제공한 버스에 탑승한 후 브룩헤이븐시 소재 린우드 레크리에이션센터 조기 투표장소까지 이동했다.

이날 CPACS 고희진 매니저와 프랭크 리 담당자,  AAAJ 애틀랜타 지부의 제임스 우 대외협력부장, 케니 강 코디네이터 등이 투표소안까지 동행해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보행기에 의지해 투표장소를 찾은 한 시니어는 “비도 오고 힘들지만 투표는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미국시민으로서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고 우리 자손을 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제임스 우 부장은 “조지아주에서 최초로 디캡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놀라운 일이 시작된다”면서 “이번 11월3일 본선거부터 한국어로 된 투표 설명서가 카운티로부터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수영 기자 juye10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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