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주, “비필수 비즈니스 2주간 폐쇄”

빌 리 주지사 30일 긴급명령…31일 오후11시59분부터

테네시주가 30일 주 전역의 비필수 비즈니스에 대해 2주간 휴업하라고 명령했다.

빌 리 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31일 오후 11시59분부터 4월14일까지 필수 비즈니스만 문을 열고 모든 주민은 가능한 대로 자택에 머물라(stay at home)”고 밝혔다.

이번 명령에 따라 테네시 주민들은 식료품 쇼핑이나 투고 음식 픽업, 병원이나 약국 방문, 은행 업무, 주택용품이나 자동차 정비, 세탁, 데이케어 등을 제외하고는 자택에서 격리생활을 해야 한다.

리 주지사는 “야외 및 스포츠 활동은 허용되지만 최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으면 단속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빌 리 주지사/Bill Lee Governor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