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슬기롭게 이겨내겠습니다”

[인터뷰]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이남준 신임회장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2020년 제4차 정기총회 와 송년모임에 앞서 이남준 신임회장(사진)을 만나 계획을 들어봤다.

이 회장은  “애틀랜타에서 부동산 전문인으로 일한 지 14년 정도 됐다”면서 “포커스 리얼티 소속 부동산 전문인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협회에서는 4년 전부터 활동해왔다는 이회장은  “올해 처음 겪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줌 미팅 플랫폼을 만들어 정기적인 모임을 이끌어주신 서상희 전 회장께 감사드린다”면서 “2021년도 초반에는 회원들의 안전을위해  부동산 교육이나 네트워킹을 줌 플랫폼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남준  회장은 “ 회장으로 선출됐을 당시의 포부는 주류사회 진출을 통해 다른 부동산 관련 인사 및 기관들과 네트워킹을 활성화하는 것이었다”면서 “이를 통해 회원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했었는데 활동이 자유롭지 못해 온라인 방식으로라도 회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우리가 일을 계속할 수 있는 것은 한인 커뮤니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 상황을 좀더 지켜보며 회원들과 함께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윤수영 기자 juye1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