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소탕작전’…사실은 미성년 성매매 단속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 경찰, 함정수사로 30명 체포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 경찰이 미성년 성매매를 시도하던 남성 용의자 30명을 체포했다.

“코로나 소탕 작전(Operation COVID Crackdown)’이라고 이름 붙여진 수주간의 작전을 통해 경찰은 20세에서 74세까지의 용의자를 체포해 총 68건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다.

경찰은 미성년으로 가장한 수사요원들을 온라인 채팅과 커뮤니티에 투입해 미성년 성매매를 원하는 남성들을 유인해 체포하는 방식으로 작전을 진행했다.

경찰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외출금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온라인을 통한 미성년 성착취 시도가 많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체포된 남성들은 버지니아주와 메릴랜드, 웨스트버지니아, 워싱턴DC 등에 거주하고 있으며 성매매를 위해 약속장소에 나왔다가 대기중이던 경찰에 체포됐다.

Fairfax County Police Depar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