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프 주지사 “비즈니스 오픈 계획 변함없다”

페이스북 통해 “대통령과 의논…통찰력에 감사”

“데이터 근거해 재개 결정…주민 생명보호 최선”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22일 밤 8시30분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과 제한적 경제 재개 조치와 관련한 조지아주의 계획에 대해 의논했다”면서 “어려운 시기를 이끌어가는 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과 통찰력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 포스팅은 트럼프 대통령이 앞선 백악관 브리핑에서 “조지아주의 미용실, 이발소 오픈 계획에 분명히 반대했다”고 밝힌데 대한 답변으로 해석된다.

켐프 주지사는 이어 “우리의 재개 결정은 데이터에 근거를 두고 계산된 조치이며 주보건 관계자의 인도를 받은 것”이라면서 “우리는 조지아 주민들의 생명을 보호하면서 이 조치를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이다”라며 24일로 예정된 경제 재개 1단계 조치를 그대로 시행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비즈니스 재오픈을 결정한 업주들이 직원과 고객들의 건강과 복지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최소한의 기본적 운영 원칙을 고수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