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시니어복지센터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차량 15대 운행, 방역지침 철저 준수…간호사 항시대기

메디케어 소지자-한국에서 온 단기방문자도 상담 환영

최고 전문가들이 최고의 시설에서 시니어 데이케어 및 홈케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청솔 시니어복지센터’(대표 송명숙, Ebenezer Healthcare Services)가 드디어 다시 문을 열었다.

1일 조우성 상무는 “예기치 않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난해 3월17일부터 복지센터 문을 닫았지만 어르신들에 대한 서비스를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어르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빙고게임을 메인 강당에서 서로의 얼굴을 보며 할 수 있게 됐고, 맞추신 분들에게 상품을 전해드리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 상무는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간호사가 상주해 있으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최고의 시설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센터는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하모니카 교실, 노래방 교실을 제외한 기타, 주산, 바둑, 장기, 시니어 스트레칭, 퀴즈게임, 공예교실, 라인 댄스, 음악 여행, 수묵화, 붓글씨, 영어, 장구, 탁구, 당구, 운동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다.

조 상무는 “한인업체 가운데는 최초로 가정을 방문하는 홈케어와 시설에서 운영하는 데이케어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면서 “서비스 이용을 위한 메디케이드와 메디케어 관련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한국에서 단기 방문하시는 부모님들은 병원에서 결핵검사와 간단한 의료 체크업 등을 통해 센터에 등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6년 개원한 청솔시니어복지센터는 2019년 2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현 센터로 이전해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시니어 센터로 자리매김했다. 주요행사가 열리는 메인 강당만 7200스퀘어피트에 이르며 9개의 강의실, 24개의 세면대, 21대의 자동 마사지 기기, 피트니스 센터, 간호사실, 수면실, 휴게실, 샤워실, 29개의 고급스러운 화장실 등 초특급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청솔시니어복지센터는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 상황속에서도 시니어들에게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아왔다.

센터는 월-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며 그 이후의 시간에는 원하는 고객들에게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한인타운 북쪽인 해밀턴밀 지역과 남쪽의, 벅헤드 지역 등을 차량 15대가 누비며 시니어들의 라이드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다.

문의 전화 770-806-0009, 770-806-0099

윤수영 기자 yoon@atlant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