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예약, 발열체크”…대면예배 제한적 재개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6개월만에 “얼굴 뵈니 반갑습니다”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지난 20일 코로나 팬데믹 이후 6개월 만에 첫 대면예배를 재개했다.

이날 교회는 온라인 예배와 함께 현장예배를 동시에 실시했다. 1부에서 4부까지 미리 신청해 좌석번호를 받은 교인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본당 입구에서 예약확인과 발열체크를 한 뒤 안내에 따라 본당으로 입장해 지정된 좌석에 앉았다.

손정훈 담임목사는 ‘나의 대한 5가지 비밀’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존재가 되려면 무엇인가를 성취해야 하는 것이 세상의 원리”라며 “하지만 성경은 우리가 어떠하든지 하나님 안에서 존귀한 존재라고 알려준다”라고 말했다.

손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고 그분의 무조건 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거룩한 성도요 그분의 아들과 딸로 주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을 갖고 겸손하면서도 당당하게 날마다 승리의 삶을 살아가길바란다”고 축복했다.

교회 당회원들은 이날 현장예배로 모이게 된 것을 감사하며 특별찬양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를 준비해 감동을 전했다.

한편 수요예배와 새벽예배, 교회학교 및 영어권 성인예배는 계속해서 온라인 예배로 진행한다. 교회는 오는 10월11일 창립 43주년 기념 임직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윤수영 기자 juye1004@gmail.com

2부 현장예배 모습

2부 현장예배 모습

당회원들 특별찬양 모습

손정훈 담임목사가 설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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