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화에 팝콘, 음료수도 무료!

카페로뎀, 11월 ‘인류애’ 주제 영화 4편 소개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아마데우스’ 등 상영

둘루스 카페로뎀(대표 최진묵 목사)이 주최하는 ‘제7회 좋은 영화 페스티벌’이 오는 3일부터 매주 일요일 4차례에 걸쳐 열린다.

카페로뎀은 3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영화제의 취지와 내용을 설명했다. 최 목사는 “그동안 좋은 영화 축제를 통해 25편의 영화를 지역 한인들과 함께 감상했다”면서 “상영이 끝난 뒤 ‘좋은 행사를 열어줘 고맙다’고 진심어린 감사를 건네는 관객들의 성원을 잊지 못해 올해도 영화페스티벌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올해 영화페스티벌의 주제는 ‘인류애’로 상영 작품과 일정은 ▶’아마데우스'(1985, 밀로스 포먼 감독)=3일 오후 7시 ▶’시네마 파라다이스'(1987,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10일 오후 7시 ▶’쿼 바디스(1951, 머빈 르로이 감독) ▶’피아니스트'(2002, 로만 플란스키 감독)=24일 오후 7시 등이다.

행사를 후원하는 미션아가페의 제임스 송 대표는 “한인사회에 이같은 문화행사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감상은 물론 팝콘과 음료수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영화는 대형스크린을 통해 상영되며 한글자막도 제공된다. 카페로뎀 주소=3585 Peachtree Industrial Blvd. #128, Duluth GA 30096, 문의=404-643-6633

제임스 송 대표(왼쪽)와 최진묵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