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크릭, ‘제2의 애벌런’ 복합개발 추진

타운센터 인근 옛 스테이트 팜 오피스 부지 재개발

애벌런 개발업체가 맡아…아파트-상가 등 건설 예상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인타운인 존스크릭시에 대규모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21일 AJC에 따르면 존스크릭시는 맥기니스 페리 로드와 존스크릭 파크웨이 교차로에 위치한 40에이커 규모의 스테이트 팜 오피스 부지에 상가와 아파트, 타운하우스, 오피스 등이 연계된 복합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특히 인근 알파레타시에 성공적인 복합단지인 ‘애벌런(Avalon)’을 건설했던 토로(Toro)사가 이 프로젝트를 맡게 돼 ‘제2의 애벌런’이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토로사의 마크 토로 대표는 “이 부지를 에너지가 열기가 가득한 복합단지로 개발할 것”이라며 “첫번째 데이트와 생일, 결혼 프로포즈 등 인생의 중요한 이벤트를 할 수 있는 상징적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시청 인근의 존스크릭 타운센터 활성화와 연계된 것으로 인근 애틀랜타 테크놀로지 파크 부지까지 포함해 총 192에이커 부지에 대해 대규모 재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토로사는 미드타운의 애틀랜티 스테이션과 콜로니 스퀘어를 개발한 대형 개발사로 알파레타시에 10억달러 규모의 애벌런 미니 시티 프로젝트를 완공해 노스풀턴 최고의 복합개발을 성사시켰다. 한편 스테이트 팜은 최근 던우디에 새로운 사옥을 마련하면서 존스크릭 오피스 캠퍼스를 떠났다.

이상연 대표기자

애벌런 오픈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는 마크 토로 대표/Toro Development via A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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