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학교들 도대체 왜 이러나?

체로키 고교, 개학기념 ‘노 마스크’ 단체사진

곧바로 확진자 급증…이달 말까지 폐쇄 결정

조지아주 폴딩카운티 한 고교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학생들이 복도를 가득 채운 사진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은데 이어 체로키카운티의 고교에서는 학생들이 개학기념으로 ‘노 마스크’ 단체사진을 찍어 충격을 주고 있다.

체로키카운티 교육청은 11일 “관내 에토와 고교에서 확진자 발생해 오는 8월31일까지 대면 수업을 중단하고 디지털 클래스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개학한 에토와 고교 학생들은 개학식 당일 학생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전히 무시한채 밀집해 기념사진을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측에 따르면 현재 14명의 확진자가 확인됐고 15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이들과 접촉한 294명의 학생 및 교직원은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있다.

에토와 고교의 시니어 개학식기념사진/Special Photo via A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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