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영화인들도 “기생충 최고”

비평가협회 시상식서 작품상 등 4관왕 석권

 

조지아주 영화비평가들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올해 최고의 영화로 선정했다.

조지아 영화비평가협회(GAFCA·Georgia Film Critics Association)는 지난 11일 최우수 작품상과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각본상, 외국어영화상에 모두 ‘기생충’을 선정했다.

‘기생충’은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미술상, 작곡상, 주제가상, 앙상블상, 외국어영화상 등 8개 부문 후보로 올라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는 ‘1917’, ‘더 페어웰’, ‘포드 대 페라리’, ‘어 히든 라이프’, ‘아이리쉬 맨’, ‘작은 아씨들’, ‘결혼 이야기’, ‘언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언컷 젬스’ 등 쟁쟁한 작품들이 올랐었다.

조지아영화비평가협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