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확진자 3만명 넘었다

신규 확진 817명…사망자도 32명 증가

조지아주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3만명을 넘어섰다.

6일 밤 현재 조지아주 보건부의 코로나19 통계에 따르면 확진자는 전날보다 817명이나 늘어난 3만740명을 기록해 미국에서 11번째로 3만명을 넘어선 주가 됐다.

전날 1만7000건 이상이었던 검사건수는 6일에는 3323건에 불과했다. 총 검사건수는 20만4137건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2명 늘어나 1327명을 기록했다. 풀턴카운티가 전날보다 5명 늘어난 1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최근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도허티카운티가 1명만 늘어난 126명으로 집계됐다.

귀넷카운티의 확진자는 2222명, 사망자는 81명으로 조사됐다. 조지아주의 새로운 ‘핫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는 홀카운티의 경우 확진자가 1914명으로 인구 10만명당 927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입원환자와 ICU 환자는 각각 127명과 30명이나 늘어난 5788명과 1352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