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확진자 2366명…355명 증가

28일 낮 12시 통계…사망자는 5명 늘어 69명

검사 판정속도 더뎌…알바니시는 900명 대기

조지아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8일 낮12시 현재 2366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보다 355명이 늘어났다. 사망자는 전날에 비해 5명이 늘어난 69명으로 집계돼 치사율이 2.9%로 나타났다.

조지아 주정부 소속 공공보건연구소(GPHL)는 1866건의 검사를 실시해 269건의 양성반응을 확인했고 민간검사 기관은 9185건을 검사해 2097건의 양성반응을 판정했다. 총 1만1051건의 검사 가운데 2366건이 양성반응을 보여 검사자의 21.4%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선 검사기관에 따르면 일일 검사량은 크게 늘었지만 검사판정 속도가 늦어 계속 하루 1000여건만 결과가 공개되고 있다. 인구대비 감염자가 가장 많은 도허티카운티의 경우 28일 현재 900명 이상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입원환자는 617명으로 입원률은 전체의 26% 수준으로 하락했다.

카운티 별로는 ◇풀턴 373명 ◇디캡 240명 ◇도허티 205명 ◇캅 181명 ◇귀넷 129명 ◇바토우 116명 ◇캐럴 64명 ◇클레이턴 57명 ◇체로키 52명 ◇헨리 50명 ◇리 37명 ◇클락 더글라스 각 35명 ◇홀 31명 ◇플로이드 27명 ◇페이옛 25명 ◇포사이스 21명 ◇라운즈 20명 ◇코웨타 폴딩 각 19명 ◇락데일 17명 ◇얼리 뉴턴 각 15명 ◇고든 미첼 각 14명 ◇티프트 13명 ◇컬럼비아 휴스턴 리치먼드 각 12명 ◇스폴딩 섬터 각 11명 ◇오코니 폴크 각 10명 등이다. 230명은 카운티 미상이다.

사망자는 도허티카운티가 13명으로 가장 많고 풀턴 12명, 캅 8명, 리 5명 등이다. 도허티와 리 카운티 사망자의 경우 모두 알바니에 있는 피비 퍼트니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다. 귀넷카운티는 129명으로 전날에 비해 27명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