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코로나19 ‘최악의 날’

7시간만에 사망자 65명 증가…의문 증폭

사망자 294명…도허티카운티 44명 보고

조지아주 보건부가 6일 오후 7시 주내 코로나19 사망자가 294명이라고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낮12시 현재 229명이었던 사망자가 단 7시간만에 65명이나 급증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감염자가 처음 보고된 지난달 2일 이후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하며 조지아주 ‘최악의 날(deadliest day)’로 기록됐다.

낮12시 통계에서 31명의 사망자를 보고했던 도허티카운티가 무려 13명이 늘어난 44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 이밖에 풀턴 32명, 캅 26명, 리 13명 바토우와 디캡 11명, 귀넷과 미첼 10명 등 사망자가 10명을 넘어선 카운티만 7개로 집계됐다.

사망자가 이렇게 폭증한 이유에 대해 주 보건부는 특별한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동안 폐렴 등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판정결과가 뒤늦게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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