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사망자 47명…치사율 3.4%

보건부 25일 오후7시 통계…확진자는 1387명

귀넷 확진자 69명으로 급증…3분의 1은 입원

조지아주의 코로나19 사망자 급증 추세가 우려를 낳고 있다.

주 보건부가 25일 오후7시 발표한 코로나19 통계에 따르면 조지아주 확진자는 1387명으로 이날 낮12시에 비해 140명, 어제 같은 시간에 비해서는 290명이 증가했다.

특히 사망자는 이날 낮 시간에 비해서는 7명, 어제 같은 시간에 비해서는 9명이 늘어난 47명으로 치사율이 3.4%로 치솟았다.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전체의 31.6%인 438명으로 어제 같은 시간보다 77명이 늘어났다.

귀넷카운티의 경우 어제 같은 시간(46명)보다 50%가 늘어난 69명을 기록해 귀넷에도 본격적인 확산이 시작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농촌 지역인 도허티와 캐럴카운티에 환자가 급증하면서 병원 수용능력이 한계에 이르고 있는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카운티 별로는 ◇풀턴 204명 ◇디캡 125명 ◇도허티 123명 ◇캅 109명 ◇바토우 82명 ◇귀넷 69명 ◇캐럴 50명 ◇체로키 36명 ◇클레이턴 29명 ◇리 25명 ◇클락 21명 ◇헨리 20명 ◇홀 19명 ◇더글라스 18명 ◇플로이드 14명 ◇페이옛 라운즈 각 12명 ◇포사이스 컬럼비아 코웨타 포사이스 리치먼드 락데일 스폴딩 각 10명 등이다. 이밖에 카운티가 확인되지 않은 사람도 160명이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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