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병상 296개 늘렸다

7500만달러 들여 코로나19 보건위기 대응

핫스팟 4곳에 임시 병상…2개 병원 재개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4일 코로나19 보건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총 296개의 병상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켐프 주지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핫스팟’인 알바니와 롬시에 각각 20개 병상의 이동식 병원이 설치됐고 애틀랜타에 24개 병상 유닛이 완공됐다. 또다른 24개 유닛은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알바니시 피비 퍼트니 병원의 노스 캠퍼스 시설을 재개원해 74개의 일반 병상과 27개의 중환자실(ICU) 병상을 추가하게 된다. 스넬빌 HCA 이스트사이트 병원도 재개원해 54개의 중환자실 병상과 53개의 일반 병상이 추가된다.

주정부는 이같은 병상 확보를 위해 7200만달러를 투입하고 1200만달러의 별도 예산은 피비 퍼트니 병원 인력 확충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피비 퍼트니 메모리얼 병원/google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