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린 존스크릭 시의원, 주하원 출마 선언

조지아주 제50지구 공화당 후보로 출사표

 

한인타운인 존스크릭시의 유일한 아시아계 선출직 공무원이었던 제이 린 시의원이 조지아주 하원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린 시의원은 공화당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으며 현재 홈페이지(www.jaylinforga.com)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그는 홈페이지를 통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해 30년여년전에 미국에 왔으며 결심을 세우고 열심히 일해 성공을 이뤘다”면서 “조지아주를 ‘비즈니스 넘버 원’ 주로 지속시키고 아메리칸 드림을 수호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지역구는 2018년까지는 공화당 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되던 곳이었다. 하지만 2018년 브래드 래펜스퍼거 의원이 주내무장관에 출마하기 위해 자리를 비워 공석이 됐으며 선거결과 민주당 후보인 앤젤리카 카우쉬가 공화당의 켈리 스튜어트를 불과 317표차로 꺾고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