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4500명 돌파

LA와 미주 2위 다툼 치열…역대 최고는 지난 대선 6061명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지역 유권자 등록이 4500명을 돌파했다.

조선희 선거영사는 13일 “등록 마감을 3일 남긴 12일 현재 총영사관 관할 동남부 6개주의 유권자 등록이 4500명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는 이틀전인 10일에 비해 500명 가량이 증가한 숫자이며 LA총영사관과 비슷한 수준이다. LA총영사관 관할 지역의 한인인구는 애틀랜타총영사관보다 3배 가량 많다. 미주 전체 등록 1위는 뉴욕총영사관이 거의 확정적이며 LA와 애틀랜타의 2위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애틀랜타총영사관의 재외선거 역대 최고 등록 기록은 지난 2017년 제19대 대선 당시의 6061명이다. 조선희 선거영사는 “등록 마지막날인 15일에는 둘루스 H마트와 메가마트, 스와니 아씨플라자 등 한인 식품점 3곳에서 등록을 접수한다”면서 “등록 마감후에는 투표 참여 캠페인으로 다시 한인여러분과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선희 선거영사가 에모리대학교에서 유권자 등록을 접수하고 있다./애틀랜타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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