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빛나는 모태 미녀의 ‘셀카’

화보 촬영장에서 포토그래퍼와 인증샷

배우 고소영이 ‘모태 미녀’의 미모를 과시했다.

고소영은 3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홍장현 포토와. 최고임에도 항상 노력하고 볼 때마다 업그레이드 되는 그의 실력. 최고의 스태프들과”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인증샷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홍장현 포토그래퍼의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셀카’임에도 인형처럼 예쁜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 고소영은 밝은 색상의 슈트를 입은 채 능숙한 포즈를 취하며 특별한 매력을 뽐낸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