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이 6년동안 못한 일 6주만에 했다”

친한파 마이크 글랜턴 의원 17일부터 1주일간 일본 방문

지역구내 차터스쿨에 일본어 클래스 개설방안 중점 논의

“한국어 클래스부터 만들고 싶었는데…내년에는 꼭 방한”

 

조지아주의 대표적인 친한파 정치인인 마이크 글랜턴 주하원의원(민주)이 17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정부의 공식 초청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글랜턴 의원은 지난 7일 기자와 만나 “한국을 먼저 방문하고 싶었는데 시즈노카 다카시 당시 일본 총영사로부터 지속적인 초청 제의를 받아 이를 수락하게 됐다”면서 “17일 애틀랜타를 떠나 24일 돌아올 때까지 일본 외무성이 마련한 각종 친선 행사에 참석하고 조지아주와 일본간의 경제 및 문화 교류를 논의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분야에 대해 글랜턴 의원은 “지역구(클레이턴 카운티)내에 위치한 차터스쿨인 엘리트 아카데미에 일본어 클래스를 개설하기로 일본 총영사관과 협의를 마쳤다”면서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구체적인 펀딩과 추진계획을 확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어 클래스를 먼저 개설하고 싶었는데 한국과는 6년간(논의해도) 이뤄지지 않았던 일이 일본 총영사관과는 6주만에 결정이 돼서 부득이 일본어부터 도입하게 됐다”면서 “일본 방문이 결정된 뒤 한국 김영준 애틀랜타 총영사와도 만났고 내년에 한국을 방문하게 되면 한국과의 교류를 더욱 긴밀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글랜턴 의원은 “한국에 대한 사랑과 지역 한인들이 보내준 성원에 대한 감사를 결코 잊지 않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듣고 열심히 일하는 한인들의 여론을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이크 글랜턴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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