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일수록 한마음으로 기도합시다”

미국 남침례교단, 15일 코로나 관련 기도의 날 선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교회들이 예배 취소나 온라인 예배를 발표하는 가운데 미국 최대 기독교 교단인 남침례교단(Southern Baptist Convention)이 15일 주일을 ‘코로나바이러스 글로벌 팬데믹을 위한 기도의 날’로 선포했다.

교단은 소속 교회들에 “15일 주일에 정해진 시간을 갖고 연합해서 같은 기도제목을 놓고 한마음으로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기도제목은 영문과 한글로 제작돼 배포됐다.

교단은 첫째,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이 유행성 바이러스가 멈춰지고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원해 주시도록 둘째, 트럼프 대통령과 각급 정부 지도자들을 예방과 치료를 위한 최선의 행동으로 이끌어 주시도록 셋째, 두려운 때에 우리에게 영원한 삶과 하나님께 돌아갈 지혜를 주시도록 넷째, 전세계 선교사들과 그 가족들을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남침례교단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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