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이렇게 예방하세요”

나라사랑어머니회 2월 정기모임 개최

한인 전문의 엘리자베스 김 박사 특강

애틀랜타 나라사랑 어머니회(회장 김 데레사)의 2월 정기모임이 지난 22일 둘루스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날 모임에서는 한인 유방암 치료 및 수술의 권위자인 엘리자베스 김 전문의가 ‘유방암 케이스 스터디 및 예방’을 주제로 특강을 펼쳐 관심을 모았다.

미국 암진료센터(CTC)의 애틀랜타 종합진료연구센터 유방암 외과수술 디렉터인 김 박사는 “유방암은 여성암 가운데 발병률 1위이며 폐경기 전후의 연령대에 자주 나타난다”면서 “식생활 관리와 운동 등을 통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만약의 경우에도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흔히 유방암은 비타민D 및 에스트로겐 등의 수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만이나 가족력 등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 박사는 이날 세부적으로 유방 3D촬영 및 초음파 판독과 관련해 꼭 알아야 할 내용과 함께 멍울이나 혈성분비물을 통한 검사, 유방 조직검사와 수술을 포함한 각종 치료법에 대해 실제 케이스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존스홉킨스 대학과 오레건 대학을 졸업한 김 박사는 탁월한 연구논문과 임상실험 결과물로 의학계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종양 제거와 절제 수술, 가슴 재건 수술 분야에서 업적을 인정받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수여하는 ‘메릿 어워드(Merit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나라사랑어머니회는 매월 4째 토요일 오후 4시 애틀랜타성결교회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있다. 가입문의= 678-860-4201(김데레사 회장)

엘리자베스 김 전문의가 강연읋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