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크로거도 ‘투명 보호막’ 설치

매장 계산대에 ‘스니즈 가드’…고객, 직원 동시 보호

홀푸즈 등도 설치…타깃은 3주간 매장 리턴 안받아

그로서리 체인인 퍼블릭스가 25일 고객과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매장 계산대에 투명보호막을 설치한다고 밝히자 월마트와 크로거도 같은 조치를 발표했다.

월마트는 미국내 4700개 월마트 매장과 600개 샘스클럽 매장 계산대에 향후 3주 이내에 모두 스니즈 가드(Sneeze guard)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체크아웃 줄에 6피트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표시를 하고 쇼핑카트를 소독하기 위해 배낭 방식의 소독기구를 직원들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크로거도 스니즈 가드를 2700개 전매장에 설치하고 직원들에게 보호용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홀푸즈도 전매장에 스니즈 가드를 설치한다.

타깃은 고객 1명의 계산이 끝날 때마다 계산대와 레인을 청소하고 직원들의 보호를 위해 향후 3주간 매장내 리턴을 받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재활용 백은 당분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다.

크로거의 스니즈 가드/Kroger via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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