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거래 도중 14세 소년 피살

물건 훔쳐 달아나다 판매자 총격에 숨져

14세 소년이 온라인으로 이뤄진 물품 거래 현장에서 해당 물품을 갖고 도주하다 판매자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

디캡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30분경 라이소니아시의 알라딘 타운홈 단지에서 14세 소년이 총에 맞아 숨지고 15세 소년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총격 용의자를 포함해 2명의 성인을 체포했다. 경찰의 조사결과 이들은 해당 소년들과 온라인을 통해 물품 거래를 하기 위해 만났으며 갑자기 물건을 갖고 도주하는 소년들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총기를 발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온라인이나 모바일 앱으로 물품을 거래할 경우 경찰서 등 안전한 곳에서 만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사건 현장/WS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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