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목 잘리는 ‘지옥의 우물’…직접 들어가보니

예멘 동부 사막 한복판 거대한 웅덩이…”악취 풍겼다”

예멘 동부 알마흐라 주 사막 한복판에는 ‘바르호우트 우물’이라는 거대한 웅덩이가 있습니다.

이곳에 들어가면 목이 잘린다거나 평생 불운을 가져다준다는 전설 때문에 현지 주민들이 접근을 두려워한 웅덩인데요.

그런데 오만의 동굴탐사팀이 지난 22일 이 웅덩이에 들어갔습니다.

현지에서 ‘지옥의 우물’, ‘정령의 감옥’ 등으로 불린 웅덩이 내부에는 초자연적 존재가 없었다고 탐사팀은 전했습니다.

다만, 죽은 동물에게서 풍겨 나오는듯한 악취가 났다고 합니다.

<제작:박혜진·남이경> <영상: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