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시리라”

고 조사라 권사 천국환송예배 지난 2일 거행

 

고 조사라 권사의 천국환송예배가 지난 2일 오후7시 노크로스 리장의사에서 거행됐다.

입관예배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서삼정 목사(제일장로교회 담임)가 집례했으며 시편 73편 23-24절 말씀 봉독후 ‘헤아려 보는 삶과 죽음’을 주제로 설교했다. 이어 첼로독주 조가와 고인약력 소개, 고인 회고, 유가족 인사, 찬송, 축사, 고별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고인은 지난 1918년 경북 문경 출신으로 1978년 서울 오류동교회에서 권사로 취임했으며 1991년 도미해 조지아주에서 거주하다 지난 7월27일 소천했다.

유가족은 아들(며느리) 고재식(왕순동), 딸(사위) 고재희(채갑식) 고행지(이근수) 고재옥(이상춘) 고제시카(마시아스 쉬퍼) 고영희(안승민), 손자 고성진 고성구, 손녀(손서) 고수경(채희준) 고은아, 외손자(외손부) 채희열(은영), 채희철(진주) 이홍주(영순) 이외주(지혜) 조나단 마(수잔) 안사무엘, 외손녀(외손서) 채민아(박성주) 이에스더(정재민), 증손주 고산 고솔 채윤기 채현기, 증외손주 채준기 채민기 채진기 이경민 이주희 박희성 박경진 최올리비아 정 저스틴 등이다.

한편 발인예배는 3일 오전 10시 리장의사에서 거행되며, 하관예배는 장지인 플로랄 힐스 메모리 가든스(터커)에서 김의겸 목사 집례로 열린다.

장례식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