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의 사랑은 계속됩니다”

나라사랑어머니회 지난 28일 정기모임 개최

코리안페스티벌 참가…11월3일 ‘엄마밥’행사

 

애틀랜타 나라사랑어머니회(회장 김데레사, 이사장 백순희)가 지난 28일 둘루스 애틀랜타성결교회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편서영 총무는 ‘메디케어 용어설명 및 의료유언장 작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편 총무는 건강보험 청구 및 메디케어 혜택과 관련된 각종 전문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한편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의료 유언장을 작성해 가까운 병원에 제출하라고 조언했다.

김데레사 회장은 광고를 통해 “오는 11월3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사랑의 엄마밥 행사를 개최하니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엄마의 정성이 담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자리로 교회와 단체별 음악경연대회도 열려 푸짐한 상금과 상품이 지급된다.

김 회장은 “지난 주 애틀랜타한인교회가 후원금을 전달해주는 등 지역 교회와 커뮤니티의 관심이 높다”면서 “주변에 많은 참여를 권유해달라”고 당부했다.

어머니회는 오는 19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리는 2019 코리안페스티벌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회원들은 행사 후 함께 저녁식사를 나누며 신입 회원들이 인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편서영 총무가 메디케어 용어를 설명하고 있다.
나라사랑어머니회 회원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