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학군 학생이 가장 성공할 확률 높을까?”

24/7월스트리트, 조지아주는 디케이터시 교육청 선정

“어느 학군에 거주해야 우리 자녀의 미래에 도움이 될까?”

학부모라면 누구나 생각하는 이 질문에 경제 전문 웹사이트인 24/7월스트리트가 해답을 내놓았다. (24/7월스트리트 순위 링크)

이 사이트는 연방 센서스국과 국립교육통계센터의 자료, 재정 웹사이트 니치(Niche)의 대학입학시험 점수 등을 종합해 미국 50개주에서 ‘가장 학생들이 성공할 확률이 높은 학군’을 각각 선정했다.

순위를 매기기 위해 24/7 월스트리트는 학군의 교사 대 학생비율, 학생 1인당 예산, 고교 졸업률, 빈곤가정 비율, 학군내 성인들의 대학 졸업률 등 5개 기준을 종합해 평가했다.

조사 결과 조지아주의 경우 디케이터시 교육청(City Schools of Decatur)가 최고의 학군으로 선정됐다. 이 학군의 학생 1인당 연 예산은 1만1657달러로 주 평균인 1만205달러보다 높으며 교사 1인당 학생 숫자도 14.2명(조지아 평균 15.2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4년안에 고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85.5%로 조지아 주평균인 69.9%를 훨씬 상회했다.

플로리다주는 세인트 존스 카운티 교육청이 1위를 차지했으며 앨라배마주는 앨라배마 최고 부촌으로 꼽히는 마운틴 브룩 교육청이 최고로 꼽혔다. 마운틴 브룩 교육청의 학생 1인당 연 예산은 1만3303달러로 조지아주나 플로리다주 보다 높으며 주내에서는 단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학생 숫자도 4000명 남짓으로 ‘정예 교육’을 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밖에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는 채플 힐-카보로시 교육청과 포트 밀 교육청이 각각 최고 학군으로 선정됐다. 테네시주의 경우 주 최대규모인 윌리엄슨 카운티 교육청이 성공확률 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디케이터시 교육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