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회장에 이상연 애틀랜타K 대표기자
애틀랜타한인기자협회(AKAJA)가 발족됐다.
협회는 6일 발족 모임을 갖고 초대 회장에 이상연 애틀랜타K 대표기자를 선출했다.
지역 한인의 알 권리와 언론인 자질향상, 언론 수호, 회원 친목 및 권익도모, 주류언론과의 교류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자협회는 향후 정기모임 등을 통해 연구조사 출판, 포상 및 부조활동, 교육 및 문화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 원로언론인 김학규씨와 이규철씨가 고문으로 선임됐다.
이상연 초대 회장은 “무엇보다도 기자가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자 권익 옹호 및 향상을 위해 앞장서는 한편 회원 친목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협회에는 총 17명의 현직 기자 중 8개사 11명이 회원으로 참여했거나 참여의사를 밝혔다.
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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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기자 협회 발족을 축하합니다.
아무쪼록 지역 사회를 위해 올바른 언론인이 되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사실만 보도하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진정한 언론인들이 되시기를 다시한번 부탁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애틀랜타 한인기자 협회 발족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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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척박한 환경이지만 언론의 사명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ichell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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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족을 축하합니다. 부디 공평한 기사로 눈살 찌푸리지 않은 기사로 만나면 좋겠어요.~ 이메일로 애틀랜타 k 뉴스는 즐겨 보고 있습니다. 수고 하세요~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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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korean cultural center at atl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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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자협회 발족을 축하합니다.
빠르고 정확한 펙트로 한인사회에 소식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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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국문화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