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딸기 따러 오세요”

이상연 대표기자 news@altantak.com

 

애틀랜타 메트로 인근에서 유일하게 직접 딸기를 딸 수 있는 워싱턴 농장(Washington Farms)의 본격적인 피킹 시즌이 곧 시작된다.
4월중순부터 6월까지 딸기 피킹 시즌이 계속되는 워싱턴 농장에서 자녀들의 손을 잡고 온 가족 추억거리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워싱턴 농장의 딸기는 마켓에서 판매하는 딸기보다 달면서도 크기도 커서 인기가 높다.
워싱턴 농장은 UGA(조지아대학교)가 위치한 애슨즈/와킨스빌 농장과 로건빌 농장 등 2곳에 위치해있으며 농장 개방시간은 보통 월-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특히 로건빌 농장은 콘메이즈와 호박 시즌인 가을철에도 오픈되는 와킨스빌 농장과 달리 딸기철인 봄시즌에만 일반에 오픈된다. 날씨에 따라 개장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웹사이트(www.washingtonfarms.net)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애슨즈/와킨스빌 워싱턴 농장은 5671 Hog Mountain Road (Hwy.53)에 소재하고 있다. 문의 706-769-0627. 로건빌 워싱턴 농장은 270 Willowwind Drrive, Loganville에 소재하고 있다. 전화 706-554-8119.
딸기는 지난해까지 갤런당 12달러이며 갤런들이 바구니를 가져가지 않았으면 1달러로 농장에서 제공하는 바구니를 구입할 수 있다. 딸기를 따는 수고없이 구입하고 싶다면 갤런당 15달러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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