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공립학교서 또 사고

마리에타고교 여학생, 화장실 문에 손가락 2개 잃어

2019~2020 학년도 개학과 함께 메트로 애틀랜타 공립학교에서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마리에타시 교육청 소속 마리에타고교 화장실에서 한 여학생이 화장실 문이 갑자기 닫히는 바람에 손가락 2개의 끝마디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뒤에 있던 여학생이 무의식중에 문을 닫는 바람에 발생했다.

젠 브록 교육청 대변인은 “고의적으로 일어난 사고가 아니어서 아무런 체포나 기소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학교측이 곧바로 911에 신고해 부상 학생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가 일어난 마리에타 고교/Marietta City School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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