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총영사관 “1층서 전화하세요”

입주건물 출입제한으로…운영시간도 축소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의 입주 건물 사정으로 30일부터 공관 출입이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총영사관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입주해 있는 피치트리 센터 타워 측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애틀랜타 시정부의 방침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출입카드를 소지한 사람만 건물 출입이 가능하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영사관 민원인들은 1층 입구에서 전화(404-522-1611)를 하면 담당 직원이 내려가 공관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심연삼 민원영사는 “안전을 감안해 시급한 민원 업무일 때만 총영사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정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민원실 운영시간은 단축해 9시30분-오후4시로 조정했다.

 

애틀랜타총영사관이 입주해있는 피치트리타워 빌딩/google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