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박 홈인스펙션 칼럼] 1. 어떻게 시작하고, 무엇을 검사하나요?

 

썬 박  팍스 홈 인스펙션 대표

 

이번 글에서는 우리 독자분들과 조금 더 알기 쉬운 홈인스펙션에 대해 내용을 할애하겠습니다.

이제는 집과 상가를 사실 때 거의 인스펙션 과정을 거치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사전에 지식없이 일을 추진하기에는 마음 한구석이 한 2% 정도 허전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홈인스펙션을 의뢰할 때 홈 인스펙터에게 확인할 사항과 무엇을 인스펙션하는지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저도 미국 학교를 통해 홈인스펙션을 입문했을 때, 영어로 된 전문 용어로 많이 애를 먹었습니다. 주변에 가르쳐 주는 한국분들도 없었고, 가르쳐 주는 강사 조차 책을 사면 가르쳐 줄께 하는 식으로 빙빙 돌려서 하나씩 어렵게 가르쳐 주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인스펙션을 의뢰하실 때 너무 주눅드실 필요 없습니다.

제가 요령을 가르쳐 드릴게요. 먼저, 인스펙션을 하시기 전에 인스펙터 협회에 소속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협회 소속된 곳의 I.D 카드를 제시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인스펙션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물어 보세요. 그러면 계약서를 보여 주며 설명을 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계약서는 영문으로 되어 있어, 계약서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내용을 홈인스펙터에게 설명을 요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홈인스펙션 계약서는 유사한 계약서와는 달리 의외로 간단합니다. 가장 먼저 나오는 문장으로

1) 전반적인 인스펙션(General Inspection)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홈인스펙션은 “건물과 건물의 구조, 주요 접근할 수 있는 콤포넌트에 한하며 홈 인스펙션시 눈에 보이는 (Visible) 집의 사항에 한정된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부분은 간단한 문장이지만 매우 중요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인스펙션하는 대상이 접근할 수 있는( accessible)과 눈에 보이는 (Visible) 되어야 합니다. 홈인스펙션은 인스펙션을 위한 도구를 사용하여 정밀하게 집의 문제점을 찾아 가지만, 인스펙터가 접근 못 하는 곳, 안 보이는 곳에 대해서는 인스펙션이 이루어지지 못할 수 도 있다는 내용이며 대부분 이 경우 관련된 내용을 바이어에게 인스펙터는 설명해 줍니다.

2) 집의 기반 즉 토대( Foundation)에 대한 내용입니다. 집이 똑바로 서 있는지, 금 가고 물 새는 곳은 없는지를 인스펙션하는 내용으로 이 부분은 인스펙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보통 금이 가고(crack), 부동침하(settling) 그리고 주요 구조적 문제점(major structural defects)에 대한 내용이 이에 해당됩니다. 이 부분도 눈에 보이는(visible)에 대한 곳에 한정합니다. 즉, 벽 면의 사이딩 안쪽이나 드라이 월(drywall)및 카펫, 천장마감제 안에 있는 눈에 안보이는 것은 인스펙션에서 제외가 됩니다.

이번 한주도 집 클로징과 진행되는 홈인스펙션 또한 잘 진행되길 바라며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홈 인스펙션은 집매매시 가장 중요한 절차 중 하나 입니다. 홈 인스펙션 문의는 연락주시면 언제라도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문의 전화 ▷ 678-704-3349

팍스 홈인스펙션 대표 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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