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수당 아직도 신청 안하셨나요?

W-2 발급 자영업자들 소득 줄어도 신청 가능

1099 양식 계약자도 가능…페이스텁 등 준비

연방정부의 코로나19 경기부양법안(CARES ACT)에 따라 실업수당의 수혜 대상이 대폭 확대되고 추가 주급 600달러가 7월31일까지 지급되면서 수당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자신이 운영하는 비즈니스 법인을 통해 본인이나 배우자의 임금을 스스로 지급하고 있는 한인들도 추가 주급 600달러를 포함한 실직수당을 받을 수 있어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직원 1~2명의 가게 등의 경우 PPP(페이첵 보호 프로그램) 등 융자보다는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번 경기부양법안에 따라 비즈니스의 수익 감소로 자신의 임금을 아예 지급하지 못하거나 임금이 줄어들었을 경우 주노동부에 실직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주노동부 홈페이지를 이용해 직접 할 수도 있지만 한인 회계법인 가운데 대행하는 곳이 많으니 의뢰하는 방법도 있다.

W-2 양식을 발급하지 않고 1099 등을 받는 개인 계약자나 기그 워커(gig worker)도 소득만 증명하면 실직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조지아주 노동부는 1099 개인계약자 소득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페이스텁과 직접 작성한 소득명세서, 1099, IRS 소득신고 양식 1040, 스케줄 C,F 또는 SE를 제출하라고 규정하고 있다.

안내 홈페이지(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