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귀넷 예술고교’ 기대하세요

신축 로렌스빌시 퍼포밍 아츠센터에 2021년 오픈
센트럴귀넷고교서 운영…다른 학생에도 문호 개방

귀넷카운티 교육청과 로렌스빌시가 협력해 새로운 귀넷 예술고교(Fine Arts Conservatory)를 설립한다.

이 학교는 로렌스빌시가 3100만달러를 들여 신축중인 로렌스빌 퍼포밍 아츠센터 내에 입주하며 센트럴귀넷고교가 운영을 맡게 된다. 우선 2020년 학기에는 센트럴귀넷 고교 학생들에게 예술 과정을 제공한뒤 센터가 개관하는 2021년부터는 다른 학생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학교 내 학교(school-within-a-school)’ 형태로 운영된다.

이 학교의 정식 명칭은 ‘The School of Arts at Central Gwinnett HIgh School’이며 같은 학군내 조단중학교와 무어중학교, 젠킨스초등학교, 로렌스빌초등학교, 시몬턴초등학교, 윈홀트초등학교 학생들에게도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 학교는 공연예술(연극, 텔레비전, 영화, 무용, 음악), 시각예술(2D, 3D, 디지털 아트, 패션), 예술 테크놀로지(영화, 방송, 연극 테크놀로지), 사운드 레코딩, MIDI 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분야의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J. 앨빈 윌뱅크스 카운티 교육감은 “로렌스빌시 및 오로라 극장이 학교 예술 교육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면서 “새 학교가 센트럴귀넷고교 학생은 물론 귀넷카운티의 다른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센트럴귀넷고교는 STEM 과정과 함께 법률, 창업, 공공서비스, 의료 분야등에 대한 전문적 교육을 시키는 학교로 이번 예술과정에는 커뮤니케이션과 웹디자인 클래스도 포함될 예정이다.

귀넷 예술고교가 들어서는 로렌스빌 퍼포밍아츠센터 예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