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아메리칸타운 2단계 분양 설명회

애틀랜타 행사 오는 11일 서라벌서 개최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재미 한인들을 위해 개발중인 ‘송도 아메리칸타운 2단계 분양 애틀랜타 설명회’가 오는 11일(목) 오후 6시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열린다.

해외분양 대행사인 MIH 송도가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2023년 완공예정인 70층 아파트와 47층 오피스텔, 지상 2층 상가 등의 분양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다.

주최측은 “1단계 사업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아주 성공적으로 분양이 완료됐다”면서 “이번 2단계 분양에서도 청약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청약후 추첨을 통해 분양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파트 동은 지하 3층 지상 70층으로 건물 높이가 218.6미터이며 오피스텔 동은 47층 규모이다. 아파트는 특히 송도 포스코타워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빌딩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송도 아메리칸타운은 모국에 투자하거나 귀향하려는 재미 동포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며 지난해 10월 1단계 사업 준공을 마무리했다.

주최측은 “장소 관계로 80명 정도만 모실 수 있다”며 “관심있는 분들은 미리 전화예약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예약 및 문의 노진섭 770-467-7110, 곽두석 770-572-3703

송도 아메리칸타운 홍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