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환-권오석씨, 동계올림픽 포상 전수

한국 정부, 동남부 유공동포 선정…총영사관서 전수식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 활동을 펼친 공로로 선정된 동남부 유공 동포 포상자에 대한 포상 전수식이 지난 22일 애틀랜타총영사관에서 열렸다.

한국 정부가 선정한 동남부 유공 포상자는 손환 제27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체육훈장 거상장)과 권오석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 협의회 간사(대통령 표창)이다.

손환 회장과 권오석 간사는 미국 동남부 지역의 3개 주정부, 2개 주의회, 6개 카운티, 9개 시에서 평창올림픽 성공기원지지 결의안을 통과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가 인정됐다. 실제 미국 동남부 지역은 미국내 평창올림픽의 지지결의안 가운데 3분의 1이상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왼쪽부터 권오석 간사, 김영준 총영사, 손환 회장
손환 회장의 훈장증
권오석 간사의 대통령 표창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