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9일 오전 11시, 진입 앞두고 생사확인중

해안경비대 인명 구조헬기 골든레이호에 착륙

인명구조팀 3명 배에 올라타 진입가능성 타진

미 해안경비대(USCG) 구조팀(Salvage Team)이 9일 오전 11시 현재 좌초한 골든레이호에 승선해 선내 진입을 위한 준비작업을 펼치고 있다.

구조팀 요원 3명은 구조선 도로시 모란(Dorothy Moran)호를 이용해 골든레이호 선상으로 올라섰으며 생존자 확인을 위해 선내로 신호를 보내고 있다. 해안경비대측은 “회신이 왔는지는 아직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전 8시50분경에는 실종 선원들이 구조되면 응급후송에 나설 해안경비대 구조용 헬기가 전도된 골든레이호 선상에 착륙했다. 세인트 사이먼스 공항의 골든 아일스 애비에이션(Golden Isles Aviation)에서 출발한 이 헬기는 구조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골든레이호에 머물 예정이다.

구조팀이 헬기 출발에 앞서 회의를 갖고 있다,/USCG
구명줄을 점검하는 구조대원들,/USCG
구조용 헬기가 세인트사이먼스 공항에서 이륙준비를 하고 있다. /USCG
9일 오전 구조용 헬리콥터가 골든레이호 위에 안착해 있다./USCG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