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장실 성추행범은 중학교 교사

페리미터몰서 13세 소년 노리다 도주

지난 4일 던우디 페리미터 몰 화장실에서 발생한 13세 소년에 대한 성추행 사건(본보 기사링크)의 용의자가 19일 경찰에 자수했다.

특히 이날 경찰에 모습을 드러낸 범인은 디캡카운티 터커중학교 교사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현장 감시카메라 동영상이 공개된 직후 용의자가 자수하겠다고 연락해왔고 곧바로 자진출두해 체포됐다”고 밝혔다.

AJC 등 언론사들은 “용의자의 혐의사실이 확정될 떄까지 이름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디캡카운티 교육청은 해당 교사에 대해 정직 처분을 내리고 수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13세 소년 1명을 스토킹하다 화장실로 따라 들어가 성추행하려다 소년의 반항으로 실패하자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이 공개한 용의자 모습./WSB-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