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기업 ‘엔켐’ 조지아주에 6천만불 투자

SK이노베이션 협력 업체 가운데 첫 투자 결정

잭슨카운티에 2개 공장 건설…300명 채용예정

전기차 배터리-EDLC용 전해액 생산 전문업체

엔켐 임직원들/ETRI 제공

전기차 배터리용 배터리 전해액 등을 생산하는 한국 기업 엔켐(Enchem)이 조지아주 잭슨카운티에 공장 2곳을 건설하고 6135만달러를 투자한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22일 이같이 밝히고 “엔켐이 조지아에 온 것을 환영한다”면서 “엔켐은 조지아 주민을 위해 모두 3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고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지난 6월 첫 해외방문지인 한국에서 엔켐과 같은 첨단 한국기업의 조지아 유치를 추진했었다”면서 “한국과 조지아주가 맺은 강력한 국제적 파트너십은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는 조지아인들에게 계속해서 혜택을 주고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켐의 투자는 켐프 주지사 방한 당시 결정됐으며 이미 조지아주에 엔켐 지사가 설립돼 공장 건설 준비작업을 벌이고 있다. (본보 단독기사 링크)

엔켐은 배터리 및 EDLC(electrostatic double-layer capacitor, 충전 스토리지) 용 전해액 개발과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한국 기술 선도업체로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투자를 단행한 SK이노베이션의 협력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조지아주에 공장을 건설하게 된다.

엔켐은 2012년 설립 이후 배터리 수명을 개선하고 연장하기 위해 다양한 전해질과 기능성 첨가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세계 주요 배터리와 EDLC 제조사에 대한 납품을 늘려가고 있다.

엔켐의 오정강 대표는 “조지아주는 인프라와 교통, 그리고 좋은 날씨 등 고품질 제품의 생산을 위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조지아주 경제개발국에 따른 한국은 지난 2019 회계연도에 총 18억7000만달러를 조지아주에 투자하고 2507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투자액과 고용창출 순위 1위 국가였다.

One thought on “[속보] 한국기업 ‘엔켐’ 조지아주에 6천만불 투자

  1. 잡을 구하려고 합니다. S.k. 미국 조지아주 잭슨카운티에서 일 하려면 어떻게 이럭서를 보내야 합니까?
    잡 엡사이드가 있으면 보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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