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본 선박 피하려다 사고 발생”

목격자 “입항하던 배와 스치다 기울어지기 시작”

해당 선박은 일본 차량수송용 ‘에머럴드 에이스”

지난 8일 새벽 조지아주 브런즈윅항에서 출항하던 현대글로비스 소속 골든레이호가 해협을 지나 입항하던 다른 배를 피하려다 전도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신문인 브런즈윅 뉴스에 따르면 현장을 목격한 주민 그레고리 로버츠씨는 “출항하는 배와 입항하는 배가 서로 근접하는가 싶더니 출항하던 배가 넘어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기사링크

지역에서 유명한 게 낚시꾼이어서 일명 ‘크랩 맨(Crab Man)’으로 불리는 로버츠씨는 부두에서 이같은 상황을 생생히 목격했다. 그는 “입항하는 배는 해협을 무사히 지나 항구로 들어올 수 있었지만 출항하던 배는 분명히 한쪽으로 기울어지며 넘어가고 있었다”고 전했다.

골든레이호와 근접해 사고를 유발한 것으로 알려진 선박은 일본 미쓰이 O.S.K사 소유의 ‘에머럴드 에이스(Emerald Ace)’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배는 지난 2012년 미쯔비시 중공업이 건조한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량수송용 선박으로 도요타 차량을 주로 운반하고 있다.

에머럴드 에이스호는 길이 199.99m, 너비 32.26m로 6400대 가량의 차량을 한꺼번에 수송할 수 있으며 태양에너지 등을 이용한 ‘배기가스 제로’ 선박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비상대책본부(EOC)는 아직 사고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대책본부측은 “우선 실종된 선원 4명의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사고 경위는 조사가 끝나는대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에머럴드 에이스호. /Mitsui O.S.K. Lines 홈페이지

29 thoughts on “[속보] “일본 선박 피하려다 사고 발생”

  1. 南朝鮮の船はロイズに保険断られているから、事故が起きると(南朝鮮猿政府)つまり、ムンジェイン政権が賠償金を払う。日本にカネを払うなんて南朝鮮サルにとっては耐えがたいからきっと責任転嫁で逃げようとするだろう。だが、日本船籍船にはロイズの保険が付くから、ロイズが徹底的に調査する。ムンの猿が泣き喚いても無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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