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캐롤라이나주, “21일 비즈니스 오픈”

문닫았던 소매점 영업재개 허용…퍼블릭 비치도 개장

사우스캐롤라이나주가 동남부에서 가장 먼저 경제활동 재개를 선언했다.

18일 지역 신문인 포스트 앤 쿠리어에 따르면 헨리 맥마스터 주지사는 오는 21일(화) 그동안 영업이 중단됐던 각종 소매점을 다시 오픈한다고 밝혔다.

트레이 워커 주지사 비서실장은 “바이러스 감염률이 크게 낮아져 규제를 해제할 만한 시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주정부는 17일 선착장 등 보트 이용시설에 대한 규제를 먼저 해제했었다.

21일 문을 열 수 있는 비즈니스는 비필수 업종으로 분류됐던 모든 소매점이며 퍼블릭 비치도 다시 공개된다. 주정부는 “비즈니스 오픈 뒤에도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헨리 맥마스터 주지사가 코로나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Gov. Henry McMaster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