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명문 ‘웨슬리안 스쿨’ 1월 9일 오픈하우스

기독교 설립 이념으로 최고의 인재 양성

한인 학생 담당자가 상세한 설명 제공해

사전예약…사회적 거리두기-마스크 착용

애틀랜타 대표 명문 사립학교인 ‘웨슬리안 스쿨'(Wesleyan School)이 2021년 1월9일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패밀리 오픈하우스 행사를 실시한다.

한인타운과 가까운 귀넷카운티 피치트리 코너스에 위치한 이 학교는 지난 1963년 샌디스프링스 연합 감리교의 미션으로 설립 되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에도 철저한 방역과 교내 자체 발열체크 시스템, 거리두기 수업 방식 등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교사들의 세심한 배려로 2020 년 대면 수업을 성곡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새 학기 입학상담을 위해 학교 방문시 사회적 거리두기 규칙과 마스크 착용이 필수이다.

학교는 “2021학년도 입학을 위한 설명회와 학부모 간담회를 마련하고 한인 커뮤니티의 귀한 인재들도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입학 전 오픈하우스에 한인 학부모를 초대한다”며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학부모들의 참여로 소중한 자녀들을 위하여 뜻있고 진지한 만남의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는 11월 첫주, 학부모 캠퍼스 투어에 이미 275명이 참석하도록 예약 등록을 마친 상황이며 학생과 부모가 함께 하는 2021 년 1월9일 오픈하우스는 사전예약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투어가 되도록 최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웨슬리안 스쿨은 현재 유치원(K)에서 12학년까지 1193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교사는 154명으로 학교 전체 학생대 교직원 비율은 8:1로 구성돼있다. 2020년 AP시험을 치러 87%가 3점 이상의 고득점을 획득했으며 졸업생 100%가 대학에 진학했다.

또한 방과 후 마칭밴드, 코러스, 댄스, 연극을 포함해 우수한 14개의 특활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정규적으로 예배, 성경공부, 봉사, 미션, 특별 집회 세미나 등이 열린다.

송해순 한인 입학 담당자는 “학업성적 뿐만 아니라 리더십까지 키울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도 있다”고 전했다.

매년 800만달러 가량을 장학금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학점과 봉사활동, 특별활동 등을 기준으로 담당 교사의 추천, 이사회가 심사를 거쳐 수혜자가 결정된다.

송해순 담당자는 “한인학생들도 학업과 과외활동을 통해 충분히 장학금에 도전할 수 있다”면서 “입학을 위한 요건 등에 대해 상세한 상담이 가능하니 연락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1월27일이 마감이며 학교지원 및 입학절차 정보는 학교 웹사이트(링크)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송해순 담당자 전화 404-552-8900 (메시지 요망), 이메일 maria8900@gmail.com

학교주소 5405 SPALDING DRIVE, PEACHTREE CORNERS, GA 30092

윤수영 기자 juye1004@gmail.com

송해순 담당자(오른쪽 3번째)와 학교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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