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넘어 DC LA 뉴욕 텍사스 시애틀 등 전국 커버
애틀랜타 K 성공스토리 확장…각 지역 함께 할 인재 모집
미주 최고의 독립 한인언론으로 성장한 ‘애틀랜타 K’가 미주 전역을 커버하는 한인 뉴스 미디어 ‘아메리카 K'(링크)를 개설하고 미주 전역으로 영역을 확장합니다.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공식적으로 출범한 아메리카 K는 기존 애틀랜타와 워싱턴 DC, 뉴욕, LA, 텍사스(댈러스, 휴스턴), 시애틀 등 전국 주요 지역의 실시간 뉴스와 정보를 전달하게 됩니다.
애틀랜타 K는 지난 2019년 5월 창간한 뒤 초고속 성장해 50개월만에 미주 동남부 한인 미디어 가운데 가장 많은 접속자를 확보하고 한인 레거시 미디어를 뛰어넘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아메리카 K는 ‘전문 저널리스트가 만드는 미디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생생한 현장 취재와 날카로운 비평으로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메리카 K는 특히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의 동시 번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화면에 있는 언어 버튼을 이용하면 영어권 차세대와 아시아계 독자들도 손쉽게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과 한국 양국은 모두 중대한 역사적 분기점에 서 있습니다. 아메리카 K는 현재의 정치, 경제 현안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한국 국회의원 선거 등이 한인사회와 양국관계에 미칠 영향을 짚어나갈 것입니다.
또한 아메리카 K는 애틀랜타와 DC, 뉴욕, LA, 텍사스, 시애틀 등의 지역에서 취재와 마케팅 등을 담당할 인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카 K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들은 이메일 news@atlantak.com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아메리카 K는 각종 정보와 분석을 나누고 싶은 필진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K 사이트는 현행대로 운영되며 아메리카 K와 연동해 더욱 역동적인 뉴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새로운 한인 언론의 비상을 응원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